악보/감상실

이경우형제님과 마당쇠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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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 [vincento] 쪽지 캡슐

2001-11-07 ㅣ No.1200

찬미 예수 !

안녕하십니까 !

전 일산 백석동 성당 청년성가대에 장수진 빈첸시오라고 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빠져 고생을 하고 있을때

우리

이경우 형제님과 마당쇠님께서

커다란 도움을 주시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이 공간에서 많은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요

주님 사랑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

 

2001년 11월 7일

장수진 빈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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