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가족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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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drag] 쪽지 캡슐

1999-07-28 ㅣ No.85

초등부 중고등부가 함께한 가족 캠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가족 캠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신부님, 수녀님, 사목 위원 어른들,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캠프 기간 내내 비가 오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년에 비해 학생들의 참여는 아주 저조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일 미사와 교리에 나오는 학생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교리 교사들의 노력과 정성의 부족으로 여기고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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