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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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ahn-0212] 쪽지 캡슐

1999-08-30 ㅣ No.272

지금은 내 옆에서 아주 멋있는 사람은 스타를 하고 있답니다.

전 이렇게 또 글을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죠...

정말 개학을 했는데두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너무X2 좋은것 같야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화면이 너무 큰 관계로 눈이 아프 답니다.....

참 저희 초등부도 이번주에 개학을 한답니다.

음~~~ 중고등부는 저번주에 한걸루 알고 있는데 다들 열심히 하셔요.....

뚜루가 옆방에서 열심히 기도해 드릴께요...

참 여선생님의 아이디 소주미인이 아니였는지요? 저두 개인적으로 소주미인이 좋은데...

혹시 기억하실지..O.K?

참 대건안드레아 선생님 요즘은 얼굴을 뵐수가 없군요.. 뚜루를 미워하시나?

글구 진성오라버니와 정권오라버니두 얼굴보기가 넘 어려워요..시험날이 다가오니 다들 열심히 하셔요..

글구 우리동기 영욱이와 윤미 글구 지혜...

니들은 좋겠다 동기가 많아서 난 없는데 그러니 자주 놀러오란말이야..

옆방이니 얼마나 가까워... 간혹 현정이두 너희에게 찾아가마...

글구 원주니 아버님... 역시 쓸말이 없어요..

이런 글이 너무 복잡하구 내용두 없군요..

그래두 뚜루는 젤 사랑하는 사람은???????

실비언니 아시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일학교 교사분들과 ???입니다.

???가 누군지 아시는 분은 뚜루에게 따루 연락주세용~~~

그럼 다음 글까지 안녕히들 참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같이 한잔 할사람들을 찾구있지만 너무 어려워요~~ 이걸 보신분은 얼른 연락주세요... 이런 정말 마니 써버렸다... 정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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