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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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2000-03-22 ㅣ No.636
김 마리아 수녀님의 정성어린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명 확한 대답을 들을수 없지만 이곳에서나마 당신의 목소릴 듣고있습니다.
자 수를 놓듯 하나하나 끼어맞춰가는 정성으로 다듬고 보듬어
마 침내 사랑이라는 결실의 수를 놓고 싶습니다.
리(이) 이제 더이상 부족한 모습이고 싶지 않습니다.
아 름다운 모습으로만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희는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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