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233]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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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하하하...
그 맛있는 게장을...{{바야흐로 뽀록날 시간도 멀지 않았군...쩌업/~}} 그냥 제가 전달하는 이야기로 저의 솜씨를 믿어 주십사하고 청합니다.
직접 시식하시면 제 솜씨에 대한 환상이 깨질수도 있기에 시식 기회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습니다.
호호호...
그렇지만 왕오라버님 마티님께서 맛을 보시겠다는데 제가 어찌 다른 辯을 대겠습니까...
이번 일요일은 제가 부부동반으로 약속이 있고 다음주부터는 제가 방학을 맞아 시간이 다소 널널해지오니 언제 시간을 잡으시면 저의 집에서 식사를 대접할께요...
우 어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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