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때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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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2000-04-17 ㅣ No.2251

+ 찬미 예수님..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의 직분에..

 

피하는 것 보다. 정면돌파가 우선이지만..

 

그 만큼.. 확신이 있는가..? 신뢰하는 가?

 

함께 하고 싶고.. 같이 농구 하고 싶고.. 술 먹고 시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닌 듯 싶습니다.

 

대화로 풀어나가고.. 힘들땐. .서로에게 힘을 얻고..

 

청소년은 더이상.. 만들어 놓은 데에서..뛰어노는 주체가 아닙니다.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확인 합시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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