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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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해 [yhrhim]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974

스텔라 구역장님이 3년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동안

우리 6구역의 단합의 증거는 그 동안 모든 대회(성가, 연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리만큼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입증되었지요.

 

저 역시 그 밑에서 반장을 하며 항상 순종과 깊은 신심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나태해지는 저를 반성하고, 본받으려 노력하게 되었답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주님의 사랑 안에 사시길 바랍니다.

새 구역장님 역시 못지 않은 활동 기대됩니다.

 

매일 말로만 코멘트하시던 강분도 형제님, 새 천년 맞아 첫 글 올리신 것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주일미사 성당 계단 오르기가 황송한(?!) 아녜스 드림

 

왜? 이렇게 많은 남성의 인사를 한꺼번에 받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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