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RE:1115]청협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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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형제와 집행부 모든 분들이 혼란스럽고, 여러가지로 힘드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그런 총회(?)였습니다.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총회(?)였죠. 그래서 총회가 끝나고 다음날 게시판에 여러 생각과 불만의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함부로 올리는 것이^^...). 그러나 생각 끝에 청협의 글을 기다렸죠... 어디서나 그런 공식적인 글을 찾아 볼 수 없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집행부에서 혼란스러웠어도, 바로 어떤 공식적인 변을 올렸어야 했다고...
99’청협 힘을 내십시오. 주님과, 우리고덕동 청년들이 여러분 뒤에 든든히 버티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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