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베리따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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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2001-02-18 ㅣ No.6067
뭉치 입니다...오전내내 졸다가 오후에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지금까지 파일만드느라고 그대들과 함께 즐거운 미사를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보고 싶습니다.
힘들게 회장단 연수를 마치고 온 박종신 회장도 지금 제 앞자리에서 업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에게 지금이라도 달려가겠습니다.
베리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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