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쇄
김춘열 [c.y.kim]
1999-09-02 ㅣ No.1335
+ 찬 미 예 수 님
탁월한 의료행정능력을 갗추시고 우수하며 다정다감 하신 신부님이시였는데... 너무 일찍
주님의 품안으로 먼저 가신것을 인간적으로 참 애석하 게 생각합니다.생전에 배풀어 주신 은덕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삼가 봉경종(요한)신부님의 명복을 머리숙여 주님께 빕니다.
1999.09.02. 김춘열(데오도로) 근조
사랑합니다
2 3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