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열심히 하면 그성과는 반드시..^^

인쇄

신민철 [wooroosa] 쪽지 캡슐

2000-04-28 ㅣ No.5142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의 신민철대건안드레아입니다.

 

 

요즘에 다들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바쁘시져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직은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많이 서툽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의 2학년이라는 새로운 학년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구러나 막상시험을 보려고 하니 저의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두어서 꼭요번에는 시험을 잘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오면 갑자기 내일은 모하고놀까 하는

 

 

이상한 생각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혼날때도 말대꾸를 하는등 평소에

 

 

하지 않던 버릇이 막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짜증이 이상하게 막납니다.

 

 

그래서 저번에 성당에 와서 성체조배를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고나니 나의 인생에 대한 진실된 가치를 느끼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 처럼  자기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못느끼신분은

 

 

하느님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인생의

 

 

진실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세삼스럽게 느끼게 될것입니다......^^

 

 

저는 이만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든 친구들과 선배님들 시험잘보시고 우리성당 화이팅...

 

 

화이팅...............................2%+98%=100%

 

 

bye~~ bye~~

 

 

 

 

 

 



4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