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158]이렇게 바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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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태의 일기
2000년 4월X일 오늘은 대공원에 오랜만에 가보니 좋았습니다...서울 한복판에 나무두 많구
꽃두 있구..동물두 있구...그런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재미 있었습니다.
바이킹..88열차...그런것들...계속 타보면 재밌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말두 안되는 소릴...를 했습니다.
탈때마다 느끼는건 무섭다...속이 안좋다...돈 아깝다...라는 생각밖엔...는 안들었습니다.
아무리 남자라두 무서운건 무서운겨...입니다.
어쨌든 오늘하루도 무척 재미잇었음돠~~
P.S 파랗고 진한것만 제가 쓴글입니다.. 몇자 안넣어도 바로 초등학생의 일기가 되는 군요... 푸헐~~~ 나이가 몇인데....하하하하 몇년있으면 그는 서른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