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158]이렇게 바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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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2000-05-02 ㅣ No.5172

용태의 일기

 

2000년 4월X일

오늘은 대공원에 오랜만에 가보니 좋았습니다...서울 한복판에 나무두 많구

 

꽃두 있구..동물두 있구...그런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재미 있었습니다.

 

바이킹..88열차...그런것들...계속 타보면 재밌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말두 안되는 소릴...를 했습니다.

전 바이킹은 처음...88열차는 두번째루 타봅니다만...

 

탈때마다 느끼는건 무섭다...속이 안좋다...돈 아깝다...라는 생각밖엔...는 안들었습니다.

 

아무리 남자라두 무서운건 무서운겨...입니다.

 

어쨌든 오늘하루도 무척 재미잇었음돠~~
다음에도 또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P.S 파랗고 진한것만 제가 쓴글입니다.. 몇자 안넣어도 바로 초등학생의 일기가 되는 군요...

푸헐~~~ 나이가 몇인데....하하하하 몇년있으면 그는 서른이 된답니다.
속지마세요...그의 트릭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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