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5505를 읽고..)느그들.. |
---|
지금 힘자랑 하냐.. 이..한 회사에서 한솥밥 먹으면 서루 감싸야쥐..
그런데.. 효선이랑두 일해본 나 이지만.. 그 아줌마두 한 힘하구.. 귀금이랑 포켓쳐본 나 이지만.. 이 아줌마두 한 힘하거덩? 고로.. 우열을 가릴수 없는 함자랑이다.. 라는 야그지.. 둘다 힘쎈데..^^ 누가 힘쎈지는 그 둘을 거느리는 룡패장님과 주님뿐이닷.. 판정은 룡패장님이 내셔.. 그럼 이만... 난 몸이 약해서..(아!! 빈혈..)
- 바람불면 날아갈세라.. 리틀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