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5505를 읽고..)느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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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땡란 [flower-deer] 쪽지 캡슐

2000-05-26 ㅣ No.5511

지금 힘자랑 하냐..

이..한 회사에서 한솥밥 먹으면 서루 감싸야쥐..

 

그런데..

효선이랑두 일해본 나 이지만.. 그 아줌마두 한 힘하구..

귀금이랑 포켓쳐본 나 이지만.. 이 아줌마두 한 힘하거덩?

고로..

우열을 가릴수 없는 함자랑이다..

라는 야그지.. 둘다 힘쎈데..^^

누가 힘쎈지는 그 둘을 거느리는 룡패장님과 주님뿐이닷..

판정은 룡패장님이 내셔..

그럼 이만...

난 몸이 약해서..(아!! 빈혈..)

 

 

                  - 바람불면 날아갈세라.. 리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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