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10]마음이 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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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ody]
1999-12-18 ㅣ No.811
플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바꿔 놓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무언가 변화도 있고 사람사는 동네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필요한 것 있으면 졸르지요.
김태환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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