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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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wangson]
2001-01-15 ㅣ No.2627
군인 신학생 김영태 스테파노입니다.
석촌동 성당 모든 신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국방의 안전은 이 신학생에게 맡기시고 두다리 쭈욱 펴고 쉬세요.
올 해 또 한 명의 신학생이 탄생하여 입학을 준비 중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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