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RE:1460]소영이랍니다...

인쇄

박지영 [young0319] 쪽지 캡슐

2001-08-03 ㅣ No.1466

주님을 아버지라 자신있게 부를 수 있고...

그분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오빠가 너무 부럽네요...

전....언제야 그럴 수 있을런지...

 



2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