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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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yoinyung]
2002-06-06 ㅣ No.1506
요셉신부님!
이른 아침 피곤하신데도 박안젤라를 위해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곳에 있던 교우들이 모두 울었답니다.
안젤라를 보내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
건강 되찾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홍세실리아씨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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