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승미언니의 제안에 적극 찬성입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첫 대상으로 오르니 정말 기분이 쑥스러운데요.(승겸오빠 버전)

저야, 뭐 자리가 자리니만큼....요즘 열심히 못해서 더 잘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전

은총의 중개자의 단장님====신 동 클레멘스 형제님을 추천할께요.

요즘 여기저기에서 열심한 소리가 들리거든요.

않들리신다구요??

레지오, 연합회 차봉사외에 남자분들 행사(축구). 복사단 일 모두 열심하시거든요.

저러다 쓰러지면 어째?(좀 과장했나?)

하여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즘 뺀질거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단체장모임 빠져서 신부님과 다른 단장님들한테 죄송하구, 토욜날도 회사 핑계로

게으름 피우며 교사단 열심히 못하고.....

체력이 어쩌구 하는 소리했지만, 사실 요즘 정신력이...많이 헤이해져서....

가을이잖아요. *^^*

여러분! 가을 적당히 타고 내려오세요.

가을타다 떨어져서 어떻게 되면 않되잖아요.푸하하하.

넘 썰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