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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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옥 [suoki] 쪽지 캡슐

2001-09-01 ㅣ No.2151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온다......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새로운 소식도 많지만 여전히 시집가서도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는

현주언니를 보면서 감동을 한다....

컴안에서 현주언니 이름이 제일 많을까???

내일부터 주일학교 2학기가 시작한다....

약간은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해볼라고 하는데......

1년동안 제대로 못하는 나를 보아주는 우리 주일학교선생님들에게 고마울뿐이다......

참참!!!  내가 이제 6시미사에 못나가니깐 나를 못보더라도 너무 보고싶어하지들 말아요....

알았지요...

볼수있는날까지 안녕....

가을이라고 하지만 날씨의 일교차가 많으니 감기 조심들하고...

정말로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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