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디모테오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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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psd12040] 쪽지 캡슐

2004-02-18 ㅣ No.4076

       찬미예수님

 

디모테오 수녀님

 

지난 2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녀님의 기도와 사랑

 

희생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십시요.

 

주님께서 항상 수녀님과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디모테오 수녀님!

 

 

안녕히 ...........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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