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Re:좋은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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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 없는 티 없이 청명한 하늘이였습니다. 겹친 행사때문에 또는 피치못할 개인 여건상 함께할수 없었던 몇몇 M.E.가족들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오랫만에 함께하는 반가운 M.E.식구들. 열 여섯 가족 오십여명은, 자연과 더불어 코 앞에 다가온 가을을 음미하며 웃고 뛰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신부님! 기도 그리고 함께해주신 시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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