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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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원
[yeongwon]
2009-02-16 ㅣ
No.
156
21살때 추기경님께 견진받은 모니카입니다.
항상 너그럽고 따스한 미소가 항상 좋았습니다.
언제나 보이지않는 제마음의 쉼터셨어요.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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