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성 전환은 창조 사업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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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행 [cchpeter] 쪽지 캡슐

2006-07-03 ㅣ No.2817

모든 사람은 염색체수에 의해서 성별이 구분 됩니다.

 

여기에서 특별한 경우 장애인이나 비 정상적인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산업화된 사회에서 이상한 출산을 보게도 됩니다.

 

요즈음 사회는 여성화 현상이 두드러져 남자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호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사람은 의학이나 동물학, 정신 세계등

 

유전또는 돌연변이내지 호르몬등에 의한 인체의 변화를 보게도 되는데

 

이것으로 성을 전환 할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자이면서 아주 여성스러운 사람도 있으며 현재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텔레비에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우리가 쉽게 구분 할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성 전환을 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야가 지극히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에도 힘든 일들을 보면 성 전환에 대한 행위는 분명히 잘 못된 것입니다.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찾고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별의 구분에서 여성의 권리를 찾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며

 

다만 남성으로서 여성의 권리를 찾아줄수는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여성과 남성의 총체적인 모습이어야 합니다.

 

첫째, 아이를 낳을수 있는가 하는 점이고,

 

둘째, 정상적인 생리 할동을 하는가 입니다.

 

셋째, 호르몬을 맞지 않아도 되는가

 

넷째, 여성스러운 모습이 정상적인가 아니면 돌연변이내지 유전, 이상적인 출산인가

 

다섯째, 염색채수가 정상적인가등

 

우리가 여성의 모습이 신체적,정신적 또는 정상적인 남녀의 관계에서오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가

 

되는가... 여성의 감성,이성적 느낌이 변화를 통해서 정상적인 여성의 모습에서 찾아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회적으로 병폐를 낳을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하며

 

잘못된 판결이라 생각됩니다.

 

덧 붙인다면 모순점이 전환전과 전환후 발생되는데 후자의 모순점이 더 큰 모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각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하는다는 것은 전문분야를 말하며

 

공동체의 형성과 더불어 보편적인 국민의 방향이라 또한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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