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오늘이 마지막..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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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부활달걀 작업한 지 5일째을 맞이했습니다. 아니, 이제 마지막인 6일째네요. 부활을 상징적인 기쁨으로 표현하게될 달걀작업하는 일의 마무리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작업입니다. 여러분들이 오세요....
저도 끼어주세요...포장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11시부터 1차작업 시작이구요. 2차는 오후3시부터랍니다. 언제든 오세요...기둘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