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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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07-02 ㅣ No.7312
신부님 저도 김건모노래를 좋아해요.
적극적이고 끈질긴 삶이 느껴지며 끊어질듯 이어지는 호소력있는 목소리의
소유자인것 같고 오뚜기같은 생동감도 있어요.
오후 선풍기를 틀어 놓고 가장 편한 자세로 잘 들었습니다.
정서는 신부님이 책임 지시는군요.
남은 시간 잘 지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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