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면, 넘 신나는데... 다들 그렇죠? 이제 들어와서 그냥 남의 글만 읽고 나가지 말구, 의무적으로 한건씩 올리고 나갑시다. 그래야 요즘 어떻게들 사는지 알수도 있고, 성당 돌아가는 소식도 듣고 그렇죠.. 은하야, 병웅이 오빠.. 내가 요즘 늦장을 부리는 관계로, 아침 출근길에 만나지 못했구나... 내일부텀 일찍 나가마...은하야 기둘려~~ 정윤아, 가요제 준비 잘 되가니? 기대하마... 내가 가서 사회자 응원 많이 할께. 요즘 별루 신나는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재밌는 글 있으면 좀 올리구... 젊은 아들~ 니네만 알고 있지말고 재밌는것좀 같이 알자.. 진영, 병웅, 준석이 오빠.... 동감하지?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 난 밥묵으러 가야지... ^_^ 참, 민정아 전화못해 미안타...전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