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궁금하신 분만]초등부 졸업 피정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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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엄지 [abcd1] 쪽지 캡슐

2000-01-18 ㅣ No.314

 

[경고]이 글을 보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올 한해...

             괴로워 집니다...이유: 나도 모름...뒤를 조심하시오...

         ※마음이 성년자 금지임...

그리고 글 재미도 없으면서 길 지도 모릅니다...잼 있는 글을 원하시는 분은 바로..요 밑에 있는 닫기를^^*참..그리고 마음이 미성년자 이신분만 보세엽^^*

 

 

 

안냐세엽^^*

 

저 엄쥐에엽^^*

오늘 성당에서 아침 일찍 모이라기에

 

영문 모르고 5000원 들고 쫄래쫄래 갔씸니더...문이 안 열려 있떠군여,,,ㅡㅡ;;;

 

친구들과 떨면서 기다린후 들어갔습니다...

 

그냥 재미있다고 치고 열심히(?) 했습니다...

 

뒷줄에 앉아...

 

친구와 다정스레(?) 이야기를 건네며...--??

했습니다...

 

중간에 신부님의 특별 출연(?)이 계셨습니다...^^*

멋진 빵 모자와 함께...

 

올해에는

 

빵 모자가 인기가 급상승하지 않을 까 생각되네엽..^^*

 

점심에 중국음식(?)을 먹꼬

 

쫌 있따가...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이 넘 푸짐하게 나와서 점심 마니 머근 사람들...못 머겄습니다..

 

점심도 푸짐했거든요...^^*)

 

배가 띵띵 했습니다..사진 찍었습니다...사진..2번 모조리 눈 감았찌여/...T.T

 

사진이 나올날이 두렵기만 한 걸요...

 

점심과 간식사이에...촛불 봉헌 인가...??하여간 그 비슷한게 있었는뎁

 

그거 열심히 했습니다...내일아침을 두려워(?)하면서...[엄마가 불장난 하지 말랬는뎁..?]

 

그게 끝난후...요기가 가장 중요하졉...

 

[경고]이 글을 보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올 한해...

             괴로워 집니다...이유: 나도 모름...뒤를 조심하시오...

         ※마음이 성년자 금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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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 있떤...중고등부 교감선생님 차례입니다..우하하하...

 

어떤 여자 선생님과 함께 나오셨는뎁...

 

여자 선생님은 참 이쁘시더군요...[미리미리...아부를...^^ㆀ]

 

나중에 질문 얘기를 했는뎁/...

 

일부 똑똑한(?)여자 애들이..

 

(제가 포함되어 있을 까엽..그건 교감 아저씨(?)한텝 물어보세엽^^키키)

 

잘 생긴 남자 선생님 계시냐고 하더군요...

 

교감 아저씨 보담 잘 생겼따는 말에...

 

우리 반[호세아] 똑똑한(?) 여자 아이들은 안심을 했답니다..^^*

똑똑한 아이덜...^^*

 

쫌 제가 아저씨를 황당무리 하게 했찌만...

 

그 곤경을 잘 넘어가시더군요...

 

하하하...

 

근데..근데...저희들이 걱정하는 것이 있땁니다...따로...

 

박☆지와 제 친구 진☆현,장☆지(신변보호를 위하여 ☆로 때웠습니다..헤~^^*)

 

가 있는 이상 교감 아저씨께서 직접 맡으시겠따고 하시더군엽...

 

교감 아저씨...맡으셔도 소용 없땁니다...하하하^^*

 

정의(?)는 이긴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젤 좋아하는(?) 간씨익...

 

중등부는 안주신다며...

 

가끔 간식을 안줘서 이탈하는(?) 아이들을 우려,염려하시어

 

어떻게든 간식을 주신다고 합니다아...*^^*

 

여러분이 증인이 되 주셔야 합니다...만약을 대비하엽...

 

평소에 잠이 많은 저는 쫌 걱정이 되네엽..중등부 가믄...

 

아침 9시가...T.T

☆☆☆☆☆☆☆☆☆☆☆☆☆☆☆☆☆☆☆☆☆☆☆☆☆☆☆☆☆☆☆☆☆☆☆☆☆☆☆

 

나중에 종이를 돌리며 하고 픈 말을 적을때...

 

쪼금의 난관..(?)이 있어..

 

(교감아저씨(?) 사촌 동생이라는 분(?)이 절 곤란하게 만들더군여...)

 

분위기가 험악했었찌만...

 

두리 짰는지..어쩠는지는 모르지만...

 

파티를 하고 나서...

 

[경고]이 글을 보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올 한해...

             괴로워 집니다...이유: 나도 모름...뒤를 조심하시오...

         ※마음이 성년자 금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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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하고 나서...

 

선생님들 께서는 넓은(?) 덕을 베푸시어(?) 저희를 놀이터(?)로 보내셨땁니다...

 

조기조기...노래 부르는 곳으로...

 

가서 열씨미 놀았땁니다...좋은 주인 만나서...거저로...^^*

 

^^*...

 

갔다와서 바로 글을 올리는 겁니다..^^*

 

글이 길어져 시간이 쫌 걸리네엽^^*

 

읽기 싫으면 닫으셔도 됩니다...

 

이미 끝나버렸기 때문이죠,,,^^*

 

참... 이 걸 잊지 마세요...

 

 

[경고]이 글을 보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올 한해...

             괴로워 집니다...이유: 나도 모름...뒤를 조심하시오...

         ※마음이 성년자 금지임...

 

 

초등부 선생님들...

 

교감 이 세실리아 선생님, 호세아반 담임 김 루시아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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