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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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축일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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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4 ㅣ No.4104 예수님 찬미!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지구 정릉동 성당 주임이신 ’이 경훈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신부님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6년 동안에 우리 정릉동 성당 신자들에게 신부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사목적인 표양과 삶을 우리는 늘 생각하고 기리게 되리라고 봅니다.
’첫 사랑’이라고 표현하신 신부님의 말씀대로 저희들은 신부님의 ’조강지처’가 되어 신랑이신 신부님을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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