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보아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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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1999-04-22 ㅣ No.138
안녕 승빈 나 누군지 알고 있니?
오묘한 매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수진 아녜스야!
업무하다 보니 우연히 본당 게시판에 들어가게 되었어!
그런데 눈이 띄는 이름이 보이길래 한번 시도해 보는 거야!
참! 요즈음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 정말로 봄인가봐!
학교 생활도 하고 많이 바쁘겠네!
잘지내고, 다음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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