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3188]안나의 출근을 추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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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안뇽~~ 너의 첫출근의 추카하면 이글을 쓴다. 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되 진심으로 축하해~~ 힘들고 어렵더라도 내생각하면서 참기 바란다(우히히~~ ^^;) 글구 음~ 라면 얘기 넘 감동적이당~~ 난 말야 니가 라면이라면 라면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김치같은 사람이 되기 노력할께~~ 난 정말 김치 없이는 라면 못먹걸랑~~ ^^; 안나~ 다시한번 축하하고 직장에서도 니가 원하는 것 모두것 이뤄지도록 기도해줄께~~ 너의 영원한 벗이되고 싶은 용호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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