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88]드뎌 백조에서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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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lea75]
2000-08-23 ㅣ No.3198
안나야, 드디어 출근이란 걸 하는구나. 정말 축하한다.
내가 지리산의 정기를 머금으며 너의 면접 성공하길 빌었더니,,,, 덜컹 되버렸군.
한턱 내라. 다 내덕으로 니가 첫출근이란 걸 하는겅께....(하하하~~~)
진심으로 축하한다. 처음하는 사회생활이네....
니 맘에 않든다고 그 사자갈퀴 흔들지 말고, 차분히 잘 적응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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