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오늘은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어제,그제 보다는 오늘은 조금 바쁘네요..

내일이 갑근세 신고날이여서 미리 준비하느라.,..

가볼만한 곳이라고 해서.. 어디 여행지를 소개하는지 아셨죠?..

인터넷 싸이튼데요,..

10년후의 나에게 멜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지금의 내가 생각하고 있는걸 그 때쯤이면 어떻게

생각이 될까.. 기분 묘할거 같지 않아요?

http://www.futuremail.co.kr 로 가보세요..

가입하면 가입축하금 5000원도 적립시켜주더군요

생각 있으신분은 한번 가입해보세요..

요즘은 회사가 한가하다보니... 책상에 앉아서 실장님과

회계사님 눈치 봐가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또 어렵더군요..

인터넷을 그동안도 써오기는 했지만 남들하는정도.,.

채팅을하던지.. 아니면 극히 필요한 자료 검색하는 정도..

이것저것 시간날때 배워두면 좋을듯...

생각은 굴뚝인데.. 이런 제 생각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련지..

아마도 다음주쯤이면 매일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지는 않을련지..

걱정입니다... ^^

질문) 옅은 베이지색의 고풍스러운 그대의 아름다운 옷을 벗기면...

      새하얀 그대의 속살이 나오고.....

      그대의 살을 살짝 깨물고 싶어라~~~

      그대의 이름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