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모드들 안녕 하십니까?

저번에 글을 올렸던 이춘원 필립보 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리고 나서 제발 저 다음에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리길 간절히

소망을 했지만 역시 소망으로 끝나는 군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의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니 그래도 꾸준히 여기를 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이야기이군요

이제 크리스 마스 입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크리스 마스를 맞을 준비를 하시겠군요.

우리 길음동 성당도 많은 준비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았던 교사회만 하더라도 지금쯤 성탄제때문에 몹시 분주 할거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곳에 동참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제 맞을 크리스마스에는 모두들 행복하시고요 언제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짐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글구 다가오는 새해에는 세우신 계획 모두가 잘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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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윈도우용 악세사리 한가지를 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