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예쁜 루가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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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희 [suny0916] 쪽지 캡슐

2001-10-31 ㅣ No.4389

아이들과 함께 뛰며 체육을 하면서 땀을 닦은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은행잎이 노랗게 변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우리 루가반 아이들은 신부님,수녀님,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안에 무럭무럭 자라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로 자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치원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마니마니 주세요.

아참!!! 가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진은 아직 유치원에 홈페이지가 없는 관계로 고덕동

게시판을 통해 올리겠습니다.

많은 클릭과 화이팅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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