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부러운 명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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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drumer] 쪽지 캡슐

2000-01-26 ㅣ No.798

호근이입니다.

저희 본당에 글을 올리려다가 도저희 할 말이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명일동에 씁니다.

명일동은 게시판에 중고등부의 참여가 많아서 참 부럽네요. 저희 본당 게시판엔 중고등부가 약 5명? 그래서 명일동이 많이 부럽습니다. 열려있는 동아리나 그외 단체들 모두 똘똘 뭉쳐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끊기지 않고 올라오는 종호에 대한 축하의 글들....

많이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저희 본당도 그렇게 되겠지요.

종호야!

어제 음성 잘 들었고 나중에 이거 읽으면 9지구 아이들 연락처 좀 우리 게시판에 남겨주라.

다들 교통편 좀 확인하게.

명일동 여러분!! 저희 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시고 항상 행복, 건강하시길....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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