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혜진입니다

우선 경준쌤~~~~~~~~~뭐에여~~~~내 이름 그대로 있구만....

쌤땜시 엄마한테 혼나면서 낮에 통신했단 말이에여

제가 유니 2000을 깔았는데 뭐가 오류가 있는지(전 컴에 대해 잘 몰라여 .제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수준) 암튼간에 그 페이지를 못읽다도 화면에 뜨구 새로 고침 버튼을 눌러두 안되구....제가 탈퇴했다는 것은...제가 하지않았기에 누가 제 비번을 알아내서 그렇게 해놓은 줄알구 누가 했을지 생각두 해보다가(유니2000깐지 얼마안되서 속도가 상당히 느렸기에 화면 뜰때까지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아주 많았어여........ 속도 느린것을 참다못해 나갔다가 8시가 지난 지금 아까부터 공부 한걸루 엄마한테 잘보인다음 유니98루 들어 왔습니다.빠르네여 정팅때두 여기루 들어와야지여) ........암튼간 낮에 장난아니었어여. 대화실,회원명부 ,가입/탈퇴 다 들어가봤는데 삐꾸가 되었는지 모두 페이지를 읽을 수 없대자나여....

넘넘넘 황당했다구요...그것 땜시 4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 했어여...1분에 30원씩   1200원 어치 율무차 사줘여!!!!!!!!(재식이 오빠의 말에 shock 먹구 diet중)

지금 아주 빠른 유니98루 TOTY들어 가서 클릭하자마자 뜨는 속도루 회원명부 들어가서 닉네임 토끼 찾으니까 1!월! 29일! 가!입!으!루! 잘! 되!있!잖!아!!!여

!!!!!!!!!!!!!!!!!!!!!!!!!!!!!!!!!!

휴~~~~~~~~~~~쌤~~~~~~혹시 제 닉네임을 잘못 아셨다면....ㅠㅠ 2학년 선생님으로서 그것두 모르실 수가 있어여ㅠㅠ 쌤 지금두 겜방에 계신지는 몰지만...겜 열심히 하시구여.... 담부터 잘 보셔서 저 놀라게 하지 말아주세여...

박철순님

안녕하세여? 전 그 쪽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경준선생님과 확실히 구분대는 태도)

저 탈퇴 안했어여...*^^*

그럼 안녕히..(-.-)(_ _)(-.-)~~~꾸벅

박근우 읽기

나 혜진이야

1학년들이 사주는 피자는 맛있게 먹었니? 니가 먹을 시간에 우리는 11교리실인가? 암튼...고1교리실에 앉아서 수다떨다가 중간 중간에 피자먹고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니가 올린 주님의 기도 미디파일 잘 들었구..(히히 난 전례부라 다 알구 있지만      -.-;; 그냥 받았다.)  앞으로두 좋은 성가 미디파일루 자알 만들어봐~~~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좋겠군~~배경으루 까니까 넘 멋있는걸~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