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이곳에 글을 올리는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젤뚠..  그냥...  그냥...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래두 기분이 좋아요..  

왜냐면..  우연히 경준오빠랑.. 남교..  준이를 만났거든요...  통신에서....

  미국에와서 참 그리운게..  교사들..  그리고 학생들이네요...^^  학생들한테.   인사두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중1 학생들한텐...   2학기에 한국에 못간단 말두 안하고

왔는데..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하는데..  저 혼자만 여러분들을 그리는건 아닌지..^^

  그냥...  짧은 글을 남깁니다...   참 많이 보고싶다는 말을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