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사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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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국 [augustin33] 쪽지 캡슐

1999-01-12 ㅣ No.100

광수가 올린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7시반 길건너 투우칸에서 시간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글 보시면 게시판에 글좀 올려 주세요 아무쪼록 주님과 주를 모신 편안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아참 글라라 자매는 휴가중인데 괜찮을까요? 암튼 이따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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