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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07-02 ㅣ No.4871

 
 
 이사악을  나에게 바쳐라.
 
 
오늘 생각합니다.
 
나는  무엇하러 이 곳에 왔는가?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는가?
 
이 것을 주님은 어떻게  느끼실까?
 
나는 겟세마니 기도에 함께 하고 있는가?
 
 
주님  주님의 길에서   머뭇거리지 않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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