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오랜 만에 쓰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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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숯덩이
윤 석구 세례자 요한 선한 바램의 불를 포기하고
교만으로 절었던 자
당신이
당신은 타고 있는 사랑의 불
뜨겁고
아름다운 흐느낌 제 안에 계신 님이시여
2005.3월25일 성금요일 |
오랜 만에 쓰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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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숯덩이
윤 석구 세례자 요한 선한 바램의 불를 포기하고
교만으로 절었던 자
당신이
당신은 타고 있는 사랑의 불
뜨겁고
아름다운 흐느낌 제 안에 계신 님이시여
2005.3월25일 성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