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요셉)신부님,
인쇄
장희옥 [qhrdma]
2002-12-03 ㅣ No.1239
가락동에 잘 도착하셨습니까?
이 곳 상계동에도 김 현 신부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아침에 신부님 떠나 보내면서 맘이 많이 울적했습니다.
이제 카메라 들고 교우들 사진 찍으시느라 바쁘신
신부님 모습 뵐 수 없겠네요.
가락동에 계시는 신부님, 늘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1 13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