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1년의 상반기 마지막달에 해당하는 6월도 중순이 되어갑니다. 이렇게 세월은 빠릅니다. 그러나, 기도회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언제나 고정되어 있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에도 성령기도회는 계속됩니다. 이번 15일에는 가르침을 하려고 합니다. 가르침을 통해서 나 자신에게는 어떤 면이 주님께서 채워주시는지 묵상을 할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다함께 주님안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커다란 재산입니다. 물론, 돈보다도 더욱 값지지요. 함께 주님앞에 다가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