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6월 6일 연희동 음악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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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악연구소 [livemusic] 쪽지 캡슐

2003-06-11 ㅣ No.2842

 

지난 66일 생활음악연구소에서 주관한

연희동 성당 음악피정에서의 느낌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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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이런 피정을 베푸시어 우리 교회의 활력소가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기쁨이 되어 그런 즐겁고 기쁜 환경 속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활력소가 되는 우리 아이들의 복음적 삶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핀란드에 갔더니 그들의 어른들은 자손을 위해서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그것을 유산으로 줍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 문화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요.

 

♠  부활하여 살아 계신 주님이 내 곁에 계심을 확인하고, 믿게 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일반 성가로 이런 벅찬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이런 시간을 가져 활기찼으면 합니다. 그동안 너무 어두웠습니다. 오늘 밝은 모습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 오늘 음악 피정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용은 하늘의 천사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 근처 신설본당으로 분리되어 떠나 아쉬움 속에 가끔 연희동에 방문하다 현수막을 보고 기억하여 왔다. 참 잘 왔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왈콱 나오는 시간도 있었다.  이곳이 천국이 아닌가 싶다.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동적이고 공감을 갖는 시간이었다

피정을 지도하신 신부님과 모든 봉사자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생활음악연구소가 주님의 축복속에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 오늘 음악피정에 초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데레사는 마음이 너무나 아팠는데 이 피정으로 마음이 안정되었고

아픈 마음이 풀어진 것 갔습니다. 말못할 처지에 너무나 짓밟힌 마음의 상처가 치료 된 것 갔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음악연구소 여러형제 자매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좋은 음악피정에 참석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윗이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춤과 노래로 신앙을 고백했듯이 음악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다시 한번 묵상하게 배려 해주신 신부님과 생활음악연구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생활 중에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 저는 오늘 6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뜻밖에도 이렇게 좋은 음악피정을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리라 다짐하며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음악피정을 통하여 여러 가지로 느낀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 첫째로 하느님을 만나 뵌 느낌을 받아 신앙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되었고 앞으로는 우리 가톨릭도 음악과 같이 하는 종교로 변모하였으면 합니다. 오른 여러 가지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홍은동 성당 옆으로 이사를 해서 연희동 성당에 자주 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갑자기 오고싶어서 왔더니 음악1일 피정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집에 있는 요일이구요 무엇이든지 어떤 일이던지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힘쓰지만 내 마음을 움직여 이렇게 좋은 피정 할 수 있도록 안배해준 성모님과 예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을 위해 항상 마음을 열고 살려고 준비할 때 이렇게 어머니께서 도와 주심을 또 사랑 받고 있음을 느낄 때 행복해집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신 연희동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 순 자 안젤라

 

♠ 가톨릭 천주교는 항상 엄숙하고 조용한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음악피정을 받고보니 너무나 감동이 깊습니다. 항상 오늘과 같은 기쁜 마음으로 한평생 살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음악피정을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의 만남을 체험한 뜻깊은 피정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 음악피정을 해주신 신부님, 함께 오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피정에서 하느님 사랑과 남편의 사랑을 더욱 실감했고 많은 눈물로 증명했습니다. 결혼한지 50년이 됐으나 처음으로  사랑을 감지했습니다. 집에 가서 표현하려고 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생활음악으로 피정을 지도해주신 신부님과 봉사자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침체되어 있는 (너무 조용한) 성당의 분위기가 60대에서 20대로 젊어진 것 같아 침 좋았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하느님께 봉헌되어지는 피정과 파견 미사여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멘

 

♠ 현충일 묵상하면서 음악 피정을 감히 깊게 잘 들으면서 묵상하면서 또한 법과 범죄가 없다고 묵상하면서 이런 자리에 전 국민이 참석하면 모든 국민이 주님 뜻에 살아 갈 수 있다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 사랑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께 봉헌한 하루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가 언제나 오늘처럼 당신께 향한 마음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언제나 당신께 청하기만 하는 이 죄인,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봉사자님들께 감사 드리며 하느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영세 받은 후 여러 피정을 받았지만 음악피정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마음과 몸이 풀리지 않았지만 신부님의 차분한 말씀과 중간 중간의 생활성가 체험은 점점 저를 흥분하게 했습니다.

음악피정을 받게 해준 주님께 감사하고, 오늘 수고하신 신부님과 생활성가 봉사자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생활음악 연구소 모든 분들게 우선 감사 드립니다.

처음엔 생소하고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가톨릭 신자들의 생활에

고정관념에 길들여져 있어 쑥스러웠지만 새로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신부님이하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피정!

참! 생소한 이름의 피정도 다 있네..

그래서 궁금했다. 무엇을 하는 것인지....피정을 끝맺어 가는 이 시간!

왜 우리는 이 피정에 참여했는지 가톨릭의 새로운 시도. 맞습니다.

왠지 활력이 없는 것 같은 본당 분위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청년이 별로 없는 맥빠진 성당에 새로운 활력으로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젊음이 가득찬 활기차고 거룩한 미사가 봉헌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이흥원 마티아

 

♠ 한마디로 천상의 나라의 초대였습니다.

감미로운 찬미와 함께 온몸을 바쳐 드리는 무용의 감동은 더욱 컸습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마음을 열고 초대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부활을 깊이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다가 주님 앞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주님 저를 꼭 도와주십시오. 굳게 믿겠습니다. 도와주실 것을 말입니다.

 

♠ 음악피정이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영세 받은지 얼마 안되는 신자이며, 아직 신앙의 깊이를 잘 모르는 마음으로 너무 황홀한 기분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높이 찬양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아버지 앞에 다가가도록 노력하게 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올립니다.

모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세속에 찌들려 답답하고 힘든 현실에서 마치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생활의 새로운 활력과 힘이 솟아나는 것 같고 그동안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느낌입니다. 최혜숙 리디아

 

♠ 신부님 오늘 하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메마른 땅에 촉촉이 비가 내리듯 메말랐던 우리의 영혼과 육신에 활력과 기쁨 평화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생활성가가 활성화가 되어 누구나 부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했습니다.

 

♠ 생활음악연구소가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게 됐습니다. 오늘 저는 생일을 맞이했는데 이토록 감명 깊게 생일을 맞은 것은 생후 처음입니다. 너무너무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신부님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뜻깊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고도 싶은데 인천이라 어렵군요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이 더 깊어집니다.

 

♠ 주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신앙의 회의가 오고있는 요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성당문을 나가면 잊어버리는 우리가 되지 않기를 주님께 빕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 음악피정을 마치면서 저의 잘못된 모습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군에간 아들 요한이와 군에 입대할 레오에게 오늘의 이 기쁨과 눈물로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음악 피정을 체험하면서 제 마음속에 주님의 생각과 뜻을 채울 것과 모든 것을 주님의 눈빛으로 바라 볼 것을 깨달아서 참으로 참으로 좋았습니다.

           

♠ 주님께서 주신 나약한 육신의 잔에 세상의 헛된 것으로 채우는 것을 멈추고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나 시작하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 전례무용단의 춤동작으로 하느님을 경외하는 춤의 뜻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생활음악의 성가가 뜻은 좋으나 들어보지 않은 것이라 좀 생소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톨릭 미사가 앞으로는 변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악, 노래를 좋아하는 교우들에게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대단히 참 좋았습니다. 저희 가톨릭에서 음악미사 생활음악이 자리잡게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한 모든 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안녕!

 

♠ 찬미예수

성산본당에서 생활성가 팀과 사순절 피정을 하면서, 너무 감동을 받아 문자로 초대해 주신 덕분에 연희동 성당에서  피정에 참가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주님을 좀더 깊이 느낄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산동성당 교우 박선희 아녜스

 

♠ 생활음악 피정은 정말 믿음을 더 좋게 해 줍니다.

정말 좋은 일이니 더 열심히 성당마다 오셔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음악회도 좋았지만, 밴드로 미사가 더욱 웅장하고 멋집니다.

김영순 헬레나

 

♠ 미사가 생동감이 있어 좋습니다.

지도신부님께서 약간의 무용도 하시고, 노래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더 발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정말 열심히 하여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구성 MEMBER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열정이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음악 연구소 소속 여러분들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말씀 따라 사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음악피정에 나의 생활이 변해야 한다는 말씀, 저의 변화될 것을 잘 생각하겠습니다.

 

♠ 주님의 부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휴일이라 학교를 가지 않아 연희동 피정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스텔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신 연구소 식구들!!

오늘 수고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피정 초대해 주셔서...

음..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기대 할께요...^^.  -스텔라-

 

♠ 오늘 좋은 피정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여러 봉사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의 성서 말씀과 음악과 춤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악 소리가 너무 큽니다.

 

♠ 4시에 성당에 와서 전체적으로 잘은 모르겠지만, 1시간동안 느낀 점은 대단히 역동적이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힘을 굉장히 많이 얻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김현수 스테파니아

 

♠ 찬미 예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매일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나의 생활은 베드로와 같이 세 번 아니 몇 번을 배반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은 물론 공동체 생활도 원만히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나 막상 대하면 하지 못하고, 마음뿐입니다.

나태하기가 얼마나 괴로움인지 알면서도 벗어버리지 못합니다.

또 한 번 생활성가를 통하여 결심을 해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박 마리아

 

♠ 음악 피정이 생소하기는 했지만 감명 깊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예수님 감사와 찬미합니다. 생각지 않게 좋은 피정이었습니다. 좋은 생활음악연구소가 되길 기도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주님께 기도합니다.    김 글라라

 

 

♠ 가족과 함께 나눌수 있는 피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가 있는 집은 필히...)

 

♠ 어느 피정보다 생동감있고 활력이 있는 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생활이 음악처럼 기쁘고 신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후 복음과 신부님의 강의, 내용에 딱맞는 성가가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해서 더 좋았구 나중에 청소년이 되어서도 이런 분위기에 함께 하길 기도했습니다.(엄마)

중간에는 시끄럽고 졸리고 더워서 나갔지만 나중에 다시 들어와 보니 참 재미있었다 성가를 불러 참 좋았다. (자녀)

 

♠ “오늘 음악피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말씀 안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좋았습니다.

목청껏 하느님께 찬미 드릴 수 있어 기쁨니다.

부활 성야 독서를 다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저는 이것(음악피정)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고 나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음악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음악피정 파이팅!

 

♠ 알렐루야!

성령의 이끄심으로 찬미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번쯤 성령세미나에 가고 싶었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마음만 있었는데 오늘 이 같은 기쁜 시간을 주심에 주님께, 사랑하는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 너무 시끄럽지만 재미있다. 근데 너무 행복하고 지루하다

노래를 부르고 개임을 해서 좋다. 저는 2학년입니다.

 

♠ 새로운 피정에 감사드리며, 저는 성령기도회에서 이런 미사를 접하였기 때문에 마음에 많이 다았습니다. 성가를 통하여 주님에게 봉헌하는 삶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생활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 아버지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우리가정 성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좋았습니다.

 

♠ 우리 자녀들에게 전례를 통한 기쁨 행복 열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시는 생활음악연구소

가 되기를 바랍니다.

 

♠ 찬미 예수님

우리의 삶을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얼마전 친정 형제들을 구원의 빛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동생이 위암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하는날 당신과 하나되어 음악피정을 통해 저의 마음을 위로와 희망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동생들과 오빠가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영육간 깨끗이 치유 받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문화의 복음화 삶의 복음화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악과 무용을 같이 함으로써 기도의 뜻이 더욱 간절해짐을 느꼈습니다. 특히 성호경, 주님의 기도.등을 통해 눈물이 나도록 은혜를 느꼈답니다.

신부님의 강론에 있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와 문제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 명 권(요아킴)

 

♠ 주님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는 작년 목동 성당에서 한번 뵌 적이 있습니다. 감사 드리고 많은 은총 받고 갑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 봉헌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 생활음악과 가톨릭의 조화를 선도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신교를 따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간 어색하였지만 그런대로 큰 변화의 물결을 느꼈습니다.

 율동과 음악이 좀더 쉽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 나이가 좀 들어서인지 팔도 아프고 또 바로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천년기를 바라보는 가톨릭의 변화와 시대의 조류에 따라 좋게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더 보완해서 열심히 해주시고 좋은 기획 많이 해 주세요

신부님의 발음이 좀더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 천주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음악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혜와 기쁨을 얻어습니다. 복음성가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침체되어 있는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하는 피정이었습니다. 성령의 삶안으로 인도하는 환한 등불이 되어지게 하신 시간이 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약한 믿음의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주세요. 건강하세요 신부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함께 나누고 예수님을 본받아 열심히 사랑하고 살게 하소서! 항상 주님을 가슴속 깊이 모시고 이웃안에서 가정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해주소서! 예수님 사랑해요.

 

♠ 음악피정의 과정이 참 좋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을 적습니다.

모르는 음악을 같이 배울 기회가 없고, 신부님의 강론이 길어서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피정을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봄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음악연구소 봉사자님들과 신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 원 익(베드로)

 

♠ 복음성가를 많이 부르면 좋겠습니다. CD와 TAPE도 복음성가면 사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생활음악연구소를 복음성가 연구소로 고쳐서 하시면 더욱 은혜로운 피정이되겠으며 큰 발전과 축복이 있겠습니다.

 

♠ 새로웠다.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피정은 참여하기 편하게 해야한다. “함께하는 피정” 이 되어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했으면 합니다.

 

♠ 연희동 음악피정을 통해서 나태했던 내 신앙 생활이 좀더 하느님과 가까운 시간이 된 것같다. 솔직히 지루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깊이 감사합니다. 특히 부활이 끝나는 시점에 부활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여러 음악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신부님의 열의 감사합니다.

 

♠ 오늘 색다른 피정을 했습니다. 개신교의 부흥회와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조용한 피정보다는 성령이 충만했던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 음악피정을 받으면서 특별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에 없던 이색적인 피정에 저의 마음이 후련합니다. 앞으로 이 신앙 생활을 더 열심히 할 것을 주님 앞에 맹세합니다.

 

♠ 전례무용단의 춤동작으로 하느님을 경외하는 춤의 뜻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생활음악의 성가가 뜻은 좋으나 들어보지 않은 것이라 좀 생소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톨릭 미사가 앞으로는 변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악, 노래를 좋아하는 교우들에게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찬미예수

신부님과 연구소분들의 정성어린 준비에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간절히 바라던 피정이라 더욱 의미가 큰 것 같았구요.

제게 큰 힘이 되었듯,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p.s 신부님의 파격적인 망가짐을 더 많이 원합니다

    목소리+율동 up grade

 

♠ 맨 처음엔 어색했지만, 성가 중에 마음이 찡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신부님과 생활음악 연구소 모든 음악팀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이 음악미사가 가끔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글라라 올림

 

♠ 음악피정! 오늘 기쁜 하루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연희동 성당에서 음악피정을 하며 많은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기쁘게 생각하였습니다.

♠ 변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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