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04]
인쇄
선우경 [forgod]
2002-03-15 ㅣ No.134
무웅아~,오랜만이야!
항상 화이팅이다!!!
아줌마가 늘 기억하고 있단다...너희들 보면 뿌듯해.그리고 많이 배우지.
내년에 우리 준우도 중학생 되면 잘 이끌어주라!
언제 한번 밥 사줘야 되는데...^^
0 1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