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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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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0-03-20 ㅣ No.201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같이 흐려지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분명해지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같이 흔한 친구가 되지 말고 소금같이 소중한 친구가 됩시다. 설탕같이 맛을 잃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얻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이 없다면 살 수 없습니다
- 작자미상 -
 
    *♡♣ 나처럼 너도 내가 궁금하겠지 ♣♡ *

 
**♡ 오늘의 명언 ♡** 

                 = 몽테뉴 =

 
**♡ 오늘의 성경 ♡**

    -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 -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요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line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 축복을 파낸다. 기도는 하늘에 차고 노동는 땅에 차니, 이 둘이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詩/이응윤 이 시간 무얼 하는지 나처럼 너도 내가 궁금하겠지 지금 우리 사랑을 그리는 중인데 나처럼 너도 우리 사랑을 그리며 나를 궁금해 하겠지, 너의 깊고 넓은 가슴에 출렁일 우리 사랑을 그리는 중인데 아, 네가 내게로 벌써 가슴 열어 재치고 나만큼 기다림 애태우는 그리움이었으면 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네가 날 쫓을 지라도 만나리라 우연히 달려간 날, 너와 나의 그리운 하얀 목련꽃 피고 우리 그렇게 밝히 켰던 하얀 사랑 그리움 눈물로 포옹하며 우리 영원한 사랑 나눌 그날, 그날을 오늘의 화선지 위에 이처럼 그리는 중인데, 어여쁜 네가 좋아라 할 우리 사랑을 노래할 숲이랑 꽃이랑, 새와 나비 그리고 구름 정다운 푸른 하늘 노랑, 분홍, 연둣빛 우리 봄 사랑 넘겨주는 산과 들을 그리고 우리 사랑만큼이나 넓고 푸른 초원을 잔잔한 물결로 우리사랑 띄울 호수 하나를 은근하고도 따스한 파스텔 풍으로 그리며 또 내안에 너를 생각하는 중인데, 이 시간 무얼 하는지 나처럼 너도 내가 궁금하겠지 * 연인사이 봄처럼 따스하게 피어나는 사랑이 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靑草 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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