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근 이 년이 걸려 주님의 말씀을 완필했습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완필하자 결심했는데 어느 날은 바쁘다고, 어느 날은 아프다고, 여러 핑계로 주님의 말씀이 멀리 가 있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부지런히 주님을 만나 뵙고 이렇게 완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쓰는 동안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다시 새롭게 새 기대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좋은 것 주시는 주님께, 사랑으로 보답하려 합니다. 늘 가까이 가려 합니다. 항께 하옵소서. 아멘. 이 모든 것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