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3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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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란 [sarahpak] 쪽지 캡슐

2014-02-11 ㅣ No.40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말씀과 함께하는 나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시고

매 순간순간 눈을 떼지 않으시고

보살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합니다.

 

이제는 개인 성경쓰기를 잠시 쉬고,

매일성경쓰기와

본당에서 실시하는 전신자 신구약 통독(날마다 한 모금씩 "말씀일기")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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