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Boy' 시사회에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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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2015-11-30 ㅣ No.336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저 산으로도 옮길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덕택에 리틀보이에 대한 공부도 하고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도 새삼 느껐습니다.
다 주님의 뜻이겠지요. 좋은 것은. 나쁜 결과는 인간의 탐욕 때문이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희망을 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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